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사설] 역대 ‘최고 지지율’ 정의당의 어깨에 걸린 기대와 책임
정의당이 지지율 15%를 기록하며, 11%에 그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정당 지지율 2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의석이 5석으로 줄...
2018-08-03 19:45
[사설] 대입 개편 공론화위 ‘실패’가 남긴 교훈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가 현재 중3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정시 확대 및 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확대 검토’를 뼈대로 하는 공론화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
2018-08-03 18:16
[사설] 김 부총리의 대기업 방문과 혼란스러운 ‘정책 신호’
정부 경제팀의 정책 신호가 엇박자를 낸다는 비판을 받을 만한 정황이 다시 불거졌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6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는...
2018-08-03 18:09
[사설] 기무사 해체하고 원점에서 ‘군 감찰기관’ 새로 짜야
국방부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위원장 장영달)가 2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기무사의 전면적인 개혁 방안을 보고했다. 요원 30% 감축, 시·도 단위 부대인 ‘60부대’ 폐지, 군 지휘관 동...
2018-08-02 18:36
[사설] ‘최대 위기’ 공정위, 뼈를 깎는 쇄신만이 답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뢰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퇴직 간부들의 재취업 비리에 얽혀 정재찬 전 위원장과 김학현 전 부위원장 등이 구속된 데 이어 노대래 전 위원장이 2일 검찰에 소환됐다. 7...
2018-08-02 18:24
[사설] 비핵화 진전 위해 미국이 ‘대북 제재’ 유연성 보여야
3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르면 8월에 열릴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1일 “북쪽과 협의해 가면서 결정하는 것”이라면서도 정상회담 조기 개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2018-08-02 18:04
[사설] 자유한국당의 ‘막가파식’ 기무사 불법행위 비호
자유한국당이 연일 국군기무사령부의 불법행위를 비호하고 있다. ‘계엄 문건’과 ‘군 면회자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시민단체 대표의 성 정체성을 문제 삼고, 청와대와 이 단체 간의 ‘커넥션...
2018-08-01 21:10
[사설] 언제까지 과장광고로 소비자 우롱할 건가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11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미리 상품 가격을 2배로 올린 뒤 ‘1+1 행사’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과징금을 물렸다. 예를 들면 이마트는 4980원짜...
2018-08-01 21:09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