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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국종 교수에게 비대위원장 ‘퇴짜’ 맞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에게 당 비상대책위원장 직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한편의 정치 코미디일 뿐 아니라, 이런 식으로 혁신을...
2018-07-08 18:21
[사설] 기대 못 미친 폼페이오 방북, 북·미 한발씩 양보해야
6~7일 평양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회담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끝났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끝내 불발된 것을 보...
2018-07-08 18:08
[사설] ‘촛불 무력진압’ 계획 세운 기무사, 존재 이유 없다
국군기무사령부가 지난해 3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기각’ 결정을 전제로 탱크와 장갑차, 특전사 병력을 동원해 시위 군중을 진압하고 언론 통제와 정부부처 장악까지 계획한 문건이 ...
2018-07-06 19:13
[사설] 끝내 ‘미-중 무역전쟁’ 터뜨린 트럼프의 무모함
미-중 무역전쟁이 끝내 발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대로 6일 0시1분(한국시각 오후 1시1분)부터 818개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고율관세 부과를 발동했다. 금액으로 340억달러(약...
2018-07-06 18:22
[사설] ‘조선일보 방 사장’, 누가 왜 덮었는지 이번엔 밝혀야
2009년 성상납 강요 사실을 폭로하고 목숨을 끊은 배우 장자연씨 사건을 검찰이 지난 2일부터 재수사하고 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권고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야말로 성상납 강요는 물론 검...
2018-07-06 17:53
[사설] 재벌 총수의 ‘몰염치’ 보여준 박삼구 회장 기자회견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내놓는 수습책 중 하나가 최고경영자의 직접 사과다. 그런데 이게 사태를 진정시키기는커녕 되레 악화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책임 회피성 변명을 늘어놓는 탓...
2018-07-05 18:37
[사설] 저출산 대책, ‘삶의 질’과 ‘성평등’이 관건이다
지난해 역대 최저 출산율(1.05명)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올해 출산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5만8천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2022년 이전 20만명대로 진입할 것이란 우려...
2018-07-05 18:11
[사설] ‘특활비’ 명목으로 국민 세금을 쌈짓돈처럼 쓴 국회
참여연대가 5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치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을 공개하면서 주먹구구식 특수활동비 사용 관행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참여연대는 3년간 법정다툼 끝에 최...
2018-07-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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