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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내 삶과 정치를 바꿔낼 6·13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선택의 날이 밝았다.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이뤄질 투표를 통해 유권자는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등 4016명의 지역 일꾼...
2018-06-12 20:38
[한겨레 사설] 두 손 잡은 김정은-트럼프, ‘거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북한과 미국이 새 시대의 관문을 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0년 북-미 적대관계를 뒤로하고 이제껏 한번도 가본 적 없는 평화 대장정의 첫발자국을 역사의 새 장...
2018-06-12 20:28
[한겨레 사설] 북-미, 70년 적대관계 끝낼 ‘통큰 합의’ 기대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침내 12일 손을 잡는다. 세계의 눈과 귀는 북-미 두 정상이 만나는 싱가포르로 쏠려 있다. 6·12 북-미 정상회담은 70년 동안 적대...
2018-06-11 18:26
[한겨레 사설] ‘형사 절차’로 책임 추궁하라는 법관대표들의 선언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 농단 대책을 논의한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최기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11일 “형사절차를 포함한 성역 없는 진상조사와 철저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선언...
2018-06-11 18:26
[한겨레 사설] ‘아이들 미래’ 좌우할 교육감 선거에 더 큰 관심을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책보다 네거티브 중심인데다 북-미 정상회담이란 초대형 이슈까지 겹쳐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교육감 선거의 경우 ‘깜깜이 선거’라고 할 정...
2018-06-11 17:55
[한겨레 사설] 북-미 정상, 모든 것 걸고 ‘역사적 합의' 이뤄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12 북-미 정상회담은 21세기 들어 가장 의미심장한 ‘세기의 담판’이라고 할 만하다. ...
2018-06-10 23:59
[한겨레 사설] ‘남성중심 구조’ 끝내라는 2만 여성 시위
서울 혜화역 주변이 9일 다시 붉은 옷의 여성들로 가득 찼다. 지난달 19일 1만2천여명이 모였던 1차 시위 규모를 훌쩍 뛰어넘은 2만2천여명의 여성들은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
2018-06-10 18:27
[한겨레 사설] 선관위 주최 법정토론도 거부한 오만한 후보들
북-미 정상회담 이슈에 묻혀 지방선거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8~9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290만7천명 가운데 864만여명이 참여했다. 2014...
2018-06-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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