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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북-미 ‘비핵화 속도전’에 숨은 암초 살펴야
남북의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문제의 일괄 타결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대로 가면 북-미 양쪽이 모두 만족할 확실한 결론에 이를 것이...
2018-04-30 18:15
[한겨레 사설] ‘완전한 비핵화 실현’ 선명히 한 김정은 위원장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선언에 담긴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명확한 의지를 내보이는 발언을 했다고 청와대가 29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
2018-04-29 19:42
[한겨레 사설] ‘신남북경협’으로 한국 경제 재도약 기회 열기를
애초 4·27 남북 정상회담에선 경제협력이 의제로 잡히지 않았다. 남북 경협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풀려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 뒤 ...
2018-04-29 18:45
[한겨레 사설] 자유한국당의 ‘판문점 선언’ 흠집내기, 지나치다
온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평가하는 가운데 마치 외계인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회담 당일인 27일 “남북 위장 평화쇼” “김...
2018-04-29 18:29
[한겨레 사설] 판문점의 봄, 평화·번영의 시대 열다
한반도 평화의 새 역사가 쓰였다. 27일, 마침내 분단 70년의 질곡을 딛고 남북의 두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환한 얼굴로 마주 보며 첫 ...
2018-04-27 21:20
[한겨레 사설] ‘평화의 대전환’ 가져올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27일 남과 북의 두 정상이 한반도 운명을 걸고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난다. 남북은 지난 사흘 동안 합동 리허설까지 하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2018-04-26 18:11
[한겨레 사설] ‘교피아’ 놔둔 채 사학비리 뿌리 뽑을 수 있나
교육부 간부가 수원대 비리에 관한 내부고발 내용을 대학 쪽에 알려줬다는 의혹의 파장이 일파만파다. 교수·교직원·학부모 단체들이 김상곤 부총리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교육...
2018-04-26 17:52
[한겨레 사설] 철 지난 ‘색깔론’에 갇힌 홍준표 대표의 정상회담 비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4·27 남북정상회담을 색깔론으로 덧칠하며 정치공세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각을 세우려는 고육책으로 보이지만, 역효과만 날 뿐이다....
2018-04-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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