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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수사권 논란, 개혁 바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최근 잇달아 기자간담회를 열어 입장을 밝혔다. 특히 문 총장은 29일 ‘법률을 전공하신 ...
2018-03-30 17:54
[한겨레 사설] 4·27 남북정상회담, ‘세계사적 변화’ 준비해야
남과 북은 29일 판문점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정상회담 개최 일자를 4월27일로 확정했다. 남쪽은 회담에서 4월26일과 27일 등 복수의 날짜를 북쪽에 제시했고 협의 과정에서 27일로 확정...
2018-03-29 18:13
[한겨레 사설] ‘세월호 참회’ 없이 자유한국당 미래 없다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를 놓고 참회하기는커녕, 진상 규명을 요구한 ‘촛불 시민’이 석고대죄해야 한다는 적반하장식 논평을 ...
2018-03-29 17:46
[한겨레 사설] 현대차도 ‘순환출자 해소’, 이제 삼성만 남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순환출자의 고리를 모두 끊고, 총수 일가의 사익추구 수단이란 비판을 받아온 일감몰아주기 구조도 없애기로 했다. 엘지와 에스케이는 이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했고, ...
2018-03-29 17:32
[한겨레 사설] 북-중 정상의 ‘비핵화 의지’ 재확인을 환영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큰 만남이다. 두 정상이 북-중 우호 관계를 복원한 것은 남북, 북-미 연쇄 정...
2018-03-28 18:16
[한겨레 사설] 정봉주 전 의원의 ‘거짓말’이 남긴 것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죄송하다”며 모든 공적 활동의 중단을 선언했다. 성추행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이 사건은 정치인의 신뢰뿐 아...
2018-03-28 18:14
[한겨레 사설] ‘세월호’ 문건 조작하고 최순실과 대책회의 했다니
‘박근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각과 횟수 등을 조작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다. 참사 당일 청와대 재난·안보 담당 참모들 대신 관...
2018-03-28 18:00
[한겨레 사설] 김정은-시진핑 회담, ‘한반도 봄’ 앞당기는 계기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5~27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2012년 집권 이래 어떤 외국 수반도 만나지 않았던 김 위원장으로서는 첫번째 정상회...
2018-03-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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