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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취업자 증가 10만명 ‘고용 쇼크’, 앞으로 더 걱정이다
취업자 수 증가가 10만명대로 주저앉았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2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2월 대비 10만4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1만명 감...
2018-03-14 19:06
[한겨레 사설] 미 국무장관 전격 교체, ‘한-미 공조’ 튼튼히 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새 국무장관으로 내정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2018-03-14 18:21
[한겨레 사설] ‘정치보복’ 말한 MB, 정치적 고려 없이 단죄해야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왔다. 이 전 대통령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한...
2018-03-14 18:15
[한겨레 사설] 국회 주도 개헌, 이제 마지막 시한에 몰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헌법상 권한이지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국회가 국민과의 ...
2018-03-13 18:59
[한겨레 사설] 끝까지 사과·반성 없이 ‘법의 심판대’ 오르는 MB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4일 오전 검찰에 출석한다. 국민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구속 1년 만에 다시 전직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는 모습을 보게 됐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동안 사과·...
2018-03-13 18:21
[한겨레 사설] 커지는 댓글공작 의혹, 경찰 ‘개혁 의지’ 의심스럽다
경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안보 관련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막는다는 명분 아래 일반 누리꾼을 겨냥한 대대적인 댓글공작을 계획한 사실이 드러났다. 실제로 정부 정책에 대한 지지 댓글을 단...
2018-03-12 18:33
[한겨레 사설] ‘2차 가해’에 성폭력 피해자가 다시 나서는 현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밝혔던 김지은 전 정무비서가 “더이상 악의적인 거짓 이야기가 유포되지 않게 도와달라”며 쓴 자필편지를 12일 공개했다.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
2018-03-12 18:12
[한겨레 사설] 금감원장 사퇴 부른 ‘채용개입 의혹’ 진상 밝혀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하나금융지주 사장 시절 친구 아들 부정채용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로 제기된 지 사흘 만에 전격 사임했다. 여러 은행에서 채용 비리가 문제가 되어 검찰이 ...
2018-03-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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