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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미 통상압력 거센데, 조직도 못 꾸린 ‘통상교섭본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압력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 자국 업계의 반덤핑 제소에 따른 상계관세 부과나 긴급수입제한 조처가 잦아진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2018-02-19 18:38
[한겨레 사설] ‘이윤택 파문’, 문화예술계 환골탈태 계기 돼야
검찰 성추행 폭로로 일기 시작한 ‘미투 운동’이 문화예술계로 옮겨붙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19일에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데 대해 공개 사...
2018-02-19 17:51
[한겨레 사설] 이상화의 눈물…감동의 ‘평창 드라마’
결승선을 통과한 이상화 선수가 왈칵 쏟아낸 눈물은 온 국민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 관중들은 “울지 마”를 연호하며 아낌없는 격려의 기립박수를 보냈고, 시청자들은 그와 함께 ...
2018-02-19 17:44
[한겨레 사설] MB는 정말 ‘정권’ 아닌 ‘이권’을 잡았던 건가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사건 수사가 정점을 지나고 있다. 삼성에 이어 현대차그룹도 거액의 ㈜다스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고 한다.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야 할 140억원을 권력을 동원해 다스...
2018-02-19 08:46
[한겨레 사설] 정상회담 서두르진 말되, 이젠 주도적 역할 나서야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두고 “많은 기대를 하지만 마음이 급한 것 같다”며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란 속담을 인용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추진하자는 얘기일 것이...
2018-02-18 17:46
[한겨레 사설] 트럼프 행정부 무역압박 막말, 이게 동맹인가
미국 상무부가 16일(현지시각)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조사를 통해, 미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높은 관세를 부과할 대상으로 지목한 12개 국가에 한국을 포함시켰다. 미 상무부는 국가 핵...
2018-02-18 17:36
[한겨레 사설] ‘GM 미국으로 돌아온다’며 박수 친 몰상식한 트럼프
남의 불행이나 고통 앞에서 웃지 않는 게 사람의 기본적인 미덕이다. 안타깝게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선 그런 덕목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는 설을 앞두고 한국지엠(GM)이 군산공...
2018-02-14 17:42
[한겨레 사설] 최저임금 개편과 휴일근로수당 ‘원칙’대로 풀자
최대 노동 현안으로 떠오른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과 휴일근로수당 중복할증 문제가 좀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노동계는 정부나 정치권이 일방적으로 이 사안을 처리하면 사회적 대...
2018-02-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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