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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37년 만에야 사실로 밝혀진 ‘5·18 헬기 사격’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이 광주시민에게 헬기 사격을 하고 폭탄을 실은 전투기까지 대기시켰다는 5·18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7일 발표는 충격적이다. 전쟁중에 적군을 소탕하듯 대규...
2018-02-07 18:18
[한겨레 사설] ‘최저임금 안착’ 도울 입법, 하루라도 서둘러야
올해 최저임금을 지난해보다 16.4% 올려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한 지 6개월 넘게 지났다. 그러나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 직후, 제도 안착을 위해 해결하겠다고 밝힌 입법 과제 가운데 상당수...
2018-02-07 18:06
[한겨레 사설] ‘문어발 확장 없으니 정경유착 아니다’라는 재판부의 궤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의 5일 항소심 판결의 가장 큰 논리적 허점은 재판부가 정경유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이 부회장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다. ...
2018-02-06 18:59
[한겨레 사설] ‘지역당 극복·정체성 확보’ 과제 안은 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이 6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한 국민의당 인사들이 주축이다. 지역구 의원은 15명이지만 뜻을 같이하는 비례대표 의원까지 합치면 원내 영향...
2018-02-06 18:37
[한겨레 사설] ‘북한 압박하려’ 올림픽 온다는 펜스 부통령의 무례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친과 함께 오겠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또 한국에서 탈북자들과도 만난...
2018-02-06 18:06
[아침 햇발] ‘찢어진 양말’에 대한 명상 / 고명섭
고명섭 논설위원 젊은 날 가정교사를 전전한 헤겔은 여유가 없어 양말을 기워 신기도 했던 것 같다. 젊은 철학자는 이런 메모를 남겼다. “찢어진 양말은 기워 신으면 초라하고 볼품없...
2018-02-06 17:23
[한겨레 사설] 김영남 방문, ‘평창’ 너머 한반도 ‘평화’로 이어져야
평창 겨울올림픽 축하를 위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남한을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명목상 북한 국가수반이다. 북한으로선 평창 올림픽에 최대한 예우를 하는 것으로 ...
2018-02-05 20:59
[한겨레 사설] 이재용 ‘솜방망이 판결’, 유전무죄 부활인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항소심에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핵심 혐의를 ...
2018-02-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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