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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사학비리 백화점’ 수원대 총장의 ‘꼼수 사퇴’
대표적인 비리사학으로 꼽혀온 수원대가 엊그제 이인수 총장의 사표를 수리한 데 이어 바로 다음날 새 총장을 임명했다. 전광석화 같은 일처리다. 이번 움직임은 교육부 조사 결과 총장과 법...
2017-11-14 17:54
[한겨레 사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유승민식 보수 혁신’
바른정당이 ‘유승민 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험난하기 그지없는 새 출발이다. 33명이던 국회의원은 11명만 남았다. 22명은 자유한국당으로 되돌아갔다. 교섭단체 지위는 잃었고 언제 ...
2017-11-13 18:08
[한겨레 사설] ‘불법체류’ 타이 여성의 비극 앞에서
타이에서 11년 전 건너온 여성노동자 추티마는 삶의 3분의 1 이상을 보낸 한국 땅에서 얼마 전 싸늘한 주검이 되었다. 남성 직장동료는 불법체류자 단속이 들이닥친다며 그를 유인한 뒤 성폭...
2017-11-13 18:03
[한겨레 사설] 김장겸 해임, ‘공영방송 정상화’ 시동 걸었다
김장겸 <문화방송>(MBC) 사장이 13일 결국 해임됐다. 사장에 오른 지 8개월여,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가 파업에 들어간 지 71일 만이다. 노조는 15일부터 파업을 중단하기로 하고 ...
2017-11-13 18:01
[김이택 칼럼] MB는 ‘국가농단’ 한 것 아닌가
김이택 논설위원 ‘다스 폭탄 터질 것 같은 예감’(2011년 5월28일치 ‘아침햇발’)이란 칼럼을 쓴 게 6년 반 전, 이번엔 다스뿐 아니라 여러 폭탄이 동시에 터질 분위기다. ‘#그런데 다스...
2017-11-13 17:22
[한겨레 사설] ‘광군제 대박’,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건가
해마다 11월11일 온라인쇼핑을 중심으로 열리는 중국 ‘광군제’ 할인판매 행사의 올해 매출액이 28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40%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연간 온라인쇼핑 거래...
2017-11-12 19:20
[한겨레 사설] 한-중 전략대화, ‘북핵’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으로
베를린에 이어 4개월 만에 다시 열린 베트남 다낭에서의 한-중 정상회담 분위기는 이전보다 훨씬 좋았다는 데 이견이 없는 듯하다. 회담 시간은 43분으로 베를린의 75분에 비해 짧았지만, 이...
2017-11-12 17:59
[한겨레 사설] ‘원조 국정농단’ MB 수사, 정치보복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검찰 수사 가능성에 대해 “정치 보복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9월 페이스북에 ‘퇴행적 시도’라고 글을 올린 데 이어 12일 바레인 출국길엔 ...
2017-11-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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