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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복지 확대하고 SOC 삭감한 문재인 정부 첫 예산
정부가 29일 국무회의를 열어 429조원 규모의 ‘2018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예산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정부는 지난달 ‘새 정부 경제정책 ...
2017-08-29 18:58
[한겨레 사설] 올해만 18번 미사일 쏜 김정은의 무모함
북한이 29일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이번에는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까지 날아갔다. 정상 각도로 발사했을 경우, 사거리 3000㎞ 이상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에 해당한다. 괌 ...
2017-08-29 18:42
[한겨레 사설] 생존자 36명, 아직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도 모른다
1월18일 박차순 할머니, 4월4일 이순덕 할머니, 7월23일 김군자 할머니, 그리고 8월28일 하상숙 할머니. 올해 들어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네 분이다. 최고령 ...
2017-08-29 17:14
[한겨레 사설] ‘북한 미사일’ 혼선, 이래서 군이 신뢰 얻을 수 있나
북한이 26일 쏜 발사체에 대해 군 당국이 “한·미 공동평가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28일 밝혔다. 이틀 전 “300㎜ 방사포”라고 했던 청와대 발표를 번복한 셈이다. 북한은...
2017-08-28 17:57
[한겨레 사설] 4천원짜리 구내식당까지 재벌이 손대야 하나
민간기업 구내식당 사업을 독식하고 있는 재벌 계열사들이 공공기관까지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공공기관 구내식당마저 대기업에 빼앗긴다면 중소업체들은 설 땅을 아예 잃게 된다. 수익성을...
2017-08-27 19:57
[한겨레 사설] 대선패배 ‘성찰’ 없이 정치일선 복귀한 안철수 대표
안철수 전 대통령후보가 27일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5·9대선에서 패배한 지 100여일 만의 정치 일선 복귀다. 대선 패배와 뒤이은 ‘제보조작 사건’으로 심각한 위...
2017-08-27 18:03
[한겨레 사설] 이재용 유죄, ‘3세 승계’의 위기일 뿐 ‘삼성’의 위기는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국내 최대 재벌인 삼성의 총수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은 1938년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고 이병철 창업주와 이건...
2017-08-25 18:39
[한겨레 사설] ‘전쟁 막자는 게 논란이 된다’는 대통령의 탄식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정부의 북핵 대응과 관련해 상당히 강한 톤으로 실무 부서를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토론 형식의 업무보...
2017-08-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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