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한겨레 사설] 국민 대신 ‘범죄 피의자’에게 봉사하는 장관·수석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모든 국무위원과 청와대 주요 참모들은 헌정 문란의 방조자이자 방관자들이다. 나라가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데는 그들의 책임 또한 크다.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
2016-11-22 18:30
[한겨레 사설] 재벌 총수 국정조사 증인 채택은 당연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8대 그룹 총수들을 증인으로 채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재벌들이 ...
2016-11-22 17:58
한국의 진보는 정말 트럼프에 기대를 걸어도 되나?
정의길 네오콘은 이념, 트럼프주의자는 이익에서 출발하나, 그 발현양태는 인종주의·반이슬람·군사력 증강·일방주의이다. 트럼프주의자는 거꾸로 선 네오콘일뿐이다. 그들이 한반도에 평...
2016-11-21 16:11
[한겨레 사설] “이게 민심이다” 보여준 전국 100만 촛불의 함성
거대한 촛불의 물결이 온 나라를 휘감았다. 지난 토요일 전국 70여곳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서울 60만명 등 100만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망...
2016-11-20 20:35
[한겨레 사설] ‘주범 박근혜’, 퇴진·탄핵 불가피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 등과 공모한 공동정범, 주범이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20일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박 대통령이 최씨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실 비서...
2016-11-20 20:14
[한겨레 사설] 입학특혜·학사특혜의 배후 못 밝힌 ‘반쪽 감사’
교육부 감사 결과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관리에 특혜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우연이 겹쳤을 뿐’이란 학교 쪽 주장이 사실이 아니었음이 뒤늦게나마 확인된 것...
2016-11-18 17:20
[한겨레 사설] 점점 짙어지는 ‘최순실 뒤의 삼성 그림자’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15일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삼성이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불법 지원을 한 단서를 ...
2016-11-15 18:14
[한겨레 사설] ‘박근혜 대통령 하야’는 국민의 명령이다
지난 주말 저녁 100만개의 촛불이 서울 중심가를 밝혔다. 도심을 휩쓴 촛불의 물결은 민심의 현주소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국민이 바라는 건 단 하나, 바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였다. 단순...
2016-11-13 18:0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