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포토에세이] 어르신 배드민턴
    주말이른아침,한산한배드민턴장한편에서웃음과탄성이끊이지않는다.단식,복식을넘어서3인이한 팀이되는3복식. 예순을훌쩍넘긴어르신들이뛰는양은줄이고경기의박진감은더하기위해고안한방식이...
    2016-03-20 18:39
  • [권혁웅의 오목렌즈] 잘나가서 그래
    아침 일찍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밤새 설사로 고생했다고 하신다. 병원에 모시고 가니 급성장염이란다. 진찰하고 링거 맞고 약 태워서 모셔다드리고 돌아오니 점심시간이다. “그럼 다녀...
    2016-03-20 18:38
  • [한겨레 프리즘] 무더기 주총
    바야흐로 주총 시즌이다. 매년 이맘때 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 거둔 성적표인 재무제표와 임원 선임, 정관 변경 같은 사안을 논의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12월 결산법...
    2016-03-20 18:38
  • [세상읽기] 동북아 평화는 우리 손에/ 김누리
    독일이 통일된 이듬해인 1991년 미국 하버드대학에는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지원하에 ‘독일유럽연구센터’가 설립되었다.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최초의 국외 독일연구기관이 세워진 것이...
    2016-03-20 18:38
  • [정세현 칼럼] 5차 6차 북 핵실험 막고 싶으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탄급 로켓 발사에 대한 제재 결의안이 3월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과했다. 그런데 김정은은 바로 그다음 날부터 핵탄두와 장거리 로켓 첨단부분 사진까...
    2016-03-20 18:37
  • [편집국에서] 인공지능보다 더 두려운것/ 김정수
    “인간 고수가 인공지능에 연패하는 모습을 보던 아이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태어난 지 100일이 안 된 딸을 둔 김모씨는 ‘제조업에 종사하는 남편은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아이에게 부모...
    2016-03-20 18:37
  • [2030 잠금해] 사람 하기 나름이다 / 희정
    여자화장실 칸에서 웬 남자가 나왔다. 멈칫했다. 복장을 보니 경비쯤 되어 보였다. 청소도구를 놓아두는 칸에서 나온 게였다. 안심하려다가 또다시 멈칫했다. 사람이 있었다. 청소도구 칸 열...
    2016-03-20 18:36
  • [세계의 창] 마지노선을 넘는 남북관계 / 진징이
    진나라의 30만 군대가 조나라의 거록을 포위했을 때 항우는 조나라를 구하려고 20만명의 초나라 군대를 거느리고 황하를 건넜다. 황하를 건넌 항우는 탔던 배를 침몰시키고 밥솥까지 부숴버...
    2016-03-20 18:3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