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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경욱 의원은 실종자 가족 마음 헤아려봤는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연수구)의 소셜미디어 글이 헝가리 유람선 희생자 가족의 마음을 사정없이 할퀴었다. 그는 처음엔 “안타깝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 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
2019-06-02 17:41
[사설] ‘회사 분할’ 의결한 현대중, 노조·지역 더 설득해야
현대중공업이 31일 노동조합의 강력한 저지 속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법인분할(물적 분할)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국내 조선업 전반을 재편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
2019-05-31 18:48
[사설] 자유한국당, ‘막말’ 그만하고 국회 돌아와 민생 챙겨야
5월 국회를 ‘빈손’으로 흘려보낸 정치권이 ‘6월 국회’ 정상화 문제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대치를 계속하고 있다. 이 와중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는 자유...
2019-05-31 18:42
[사설] ‘과거사위’ 종료, 무고·위증·외압 수사는 이제부터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31일 용산참사 사건 발표를 마지막으로 1년6개월의 활동을 마감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용산참사 수사가 유가족에게 사전 통지도 없이 부검을 강행하는 등 졸속으...
2019-05-31 18:40
[사설] ‘신림동 영상’ 공포, 홀로 사는 여성의 일상이다
이른바 ‘신림동 영상’의 파장이 크다. 이 영상에 ‘강간미수’라는 이름이 붙은 비슷한 경험담이 에스엔에스에 속속 올라오는가 하면, 애초 피의자에게 ‘주거침입 미수’ 혐의만 적용하려던 경...
2019-05-30 19:05
[사설]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해야
2009년 ‘장자연씨 사건’을 수사한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ㅈ 경장이 그해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을 받아 1계급 특진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청은 최근 국회 행...
2019-05-30 18:39
[사설] 부다페스트 ‘유람선 참사’, 구명조끼도 없었다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실은 유람선이 침몰해 수십명의 사망자·실종자가 나오는 참사가 일어났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29일(현지시각) 밤 부다페스트 야경을 구경하기 ...
2019-05-30 18:26
[사설] 현대중공업 노사, 한발씩 물러나 ‘극한 대립’ 풀기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현대중공업 노사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노조가 27일 주총장을 미리 점거해 농성에 들어간 데 이어 28...
2019-05-29 18:57
[사설] 아베의 군사대국화 추진에 힘 실어준 트럼프
미-일 정상이 28일 전후 일본의 첫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인 호위함 ‘가가’에 함께 올라 ‘글로벌 동맹’을 과시했다. 일본 자위대가 인도·태평양 지역 등에서 미군과 보조를 맞춰 적극적으...
2019-05-29 18:42
[사설] 전직 검찰총장까지 오른 충격적인 ‘윤중천 리스트’
김학의 사건을 재조사해온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29일 전직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간부들이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유착해 사건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2019-05-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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