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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반복되는 ‘대형 산불’, 매년 속수무책 당해야 하나
4일 강원도 고성 등 영동지역에서 또 큰 산불이 났다. 강풍을 타고 속초·강릉·인제 등 동해안 일대를 휩쓰는 바람에 온 국민이 티브이를 지켜보며 2005년 낙산사 화재 당시의 참담했던 기억...
2019-04-05 18:12
[사설] 막 오른 ‘5G 시대’, 명실상부한 ‘세계 최초’ 되기를
국내 이동통신 3사인 에스케이(SK)텔레콤, 케이티(KT), 엘지(LG)유플러스가 3일 밤 11시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들 3사는 애초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
2019-04-04 18:30
[사설] 여권,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의 경고’ 직시해야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범여권과 자유한국당이 1승1패씩을 주고받았다. 경남 창원성산에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후보인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통영·고성에서는 정점식 자유한국...
2019-04-04 18:27
[사설] 노동자의 희생 앞에 궤변 늘어놓은 한솔제지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수리 작업을 하던 운송장치에 끼여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지난해 12월 태안 화력발전소의 김용균씨 사망 사고와 원인과 구조까지도 판박이라고 한다...
2019-04-04 17:45
[아침 햇발] 허수아비 공격하는 최장집의 ‘관제민족주의론’ / 고명섭
고명섭논설위원 지난달 정치학자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3·1운동 100돌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글이 ‘보수’로 자처하는 신문들의 조명을 받았다. 이 논문이 문재인 정부의 친일 청...
2019-04-04 15:54
[사설] 청와대·여야 모두 ‘보궐선거 민심’ 무겁게 새겨야
4·3 보궐선거가 1 대 1 무승부로 끝났다. 경남 창원성산에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통영·고성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된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선전했다”고 자평한다. 제 논에...
2019-04-03 23:50
[사설] 71년 만의 ‘제주 4·3’ 유감 표명, 늦었지만 당연하다
국방부가 3일 ‘제주 4·3 사건’ 71돌을 맞아 처음으로 제주도민 희생에 유감과 애도를 표했다. 민갑룡 경찰청장도 ‘제주 4·3 항쟁 추념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1948년 발생한 제주 ...
2019-04-03 18:16
[사설] 기업 부실에도 거액 퇴직금, 박삼구 회장의 몰염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에서 거액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 재벌기업의 풍토에서 사실상 종신직이나 마찬가지인 총수가 퇴직금을 챙기는 ...
2019-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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