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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일본 수출규제, 한국 경제에 직접 피해 없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저녁 “일본의 직접적인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조치 등이 직접 한국 경제에 가져온 피해는 하나도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김...
2019-10-08 09:48
고위공직자 10명 중 8명꼴로 고위직 재취업…검찰 출신 최다
최근 4년 반 동안 퇴직 후 취업 심사를 받은 고위 공직자 10명 중 8명꼴로 고위직 재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이 인사혁신처...
2019-10-08 08:38
“정당성 없는 미국의 베트남전쟁…한국군 파병 명분도 없었다”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5년 11월2일, 31살의 퀘이커교도 노먼 모리슨이 미국 국방성 앞에서 분신자살을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모리슨이 1살짜리 막내딸 에밀리까지 껴안은 채 분신을 ...
2019-10-07 22:12
3당 “검찰 직접수사 축소” 공감…패스트트랙 법안 손볼 듯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7일 검찰개혁 논의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으면서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의 합의 처리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
2019-10-07 21:50
문 대통령 “국론 분열 아니다…국민 뜻은 검찰개혁”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들과 관련해 “국론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민주주의 행위로서 긍정적 측면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
2019-10-07 21:46
검찰개혁, 드디어 국회가 움직였다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7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논의를 재개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충돌을 거듭해온 국회가 의미 있는 절충점을 찾아낼 수 있을지 ...
2019-10-07 21:41
한국당, 12일 광화문 집회 취소 서초동 집회도 12일 1차 종결
‘조국 사태’와 검찰개혁 여론이 맞물리면서 촉발된 광화문-서초동의 대규모 장외 집회가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자, 각 집회의 실무 준비를 이끌었던 이들이 숨 고르기에 나섰다. 지속적인 세...
2019-10-07 21:38
“다양한 목소리 엄중히 들어”…‘대립의 골’ 깊어질까 우려
최근 잇달아 열린 보수와 진보의 대규모 장외 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이틀 간격으로 열렸지만 그 내용과 지향은 대...
2019-10-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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