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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43.8%로 취임 후 최저치…“조국 여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3.8%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2019-09-19 11:54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소장…비육군 장성 첫 임명
정부는 19일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공사 36기) 공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한다고 밝혔다. 참모장에는 박재갑(학군 35기) 해군 준장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다. ...
2019-09-19 11:38
바른미래 비당권파 “더는 손학규와 함께 할 수 없어”
지난 18일 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해 ‘당무정지 6개월’ 처분을 내리자, 바른정당계·국민의당 안철수계 비당권파 의원들이 “손학규 대표를 끌어내려야 한다”며 반발...
2019-09-19 11:22
“미 ‘제재 공조’ 발맞추다 남북 멀어져…대미 자율성 확보해야”
지난해 9월 평양 정상회담은 남북대화 역사에 신기원을 이룬 이정표를 여럿 세웠다. 첫째, ‘최고의 장면’으로 꼽힌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해 9월19일 능라도 5월1일경기장 연설. 남쪽 최고...
2019-09-19 04:59
군사합의서 이행도 ‘가다 멈춤’…다시 고개드는 ‘한반도 안보딜레마’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
2019-09-19 04:59
바른미래 윤리위, ‘노인 폄하’ 발언 하태경에 직무정지 6개월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18일 하태경 최고위원에게 당직 직무 정지 6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하 최고위원을 비롯한 '비당권파' 측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당이 다시극한 내홍으로...
2019-09-19 00:57
당정, 전·월세 최소 보장 기간 ‘2년’에서 더 늘린다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 비공개 당정협의에서는 대국민 법률서비스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주택 임대차 계약 갱...
2019-09-18 22:54
강경화, 20일 평택 미군기지 첫 방문…‘굳건한 한미동맹’ 강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와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강 장관은 두 기지를 연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
2019-09-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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