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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적발…장제원 “참담한 심정”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가 지난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사과했...
2019-09-08 11:08
검찰의 ‘정권 타고 넘기 신공’ 이번에도 성공할까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주고 지나갔습니다.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이 발달한 것입니다. 중심 기압이 낮을수록 바람이 강합니다. 수증기를 많이 머금을수록 많은 비를 뿌립니...
2019-09-08 10:36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카드? “30대도 정치인이 되자”
▶ ‘개혁적일 수 있는 마지막 나이.’ 누군가 30대를 이렇게 표현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한창 가정을 꾸릴 때지만, 아직 가진 게 없어 기득권에 저항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란 뜻이다. ...
2019-09-08 09:03
30대 우르르 들어가니 기초의회 확 달라졌다
30대가 직접 정치를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젊은 신인 정치인이 생활 밀착형 정치를 구현할 수 있는 장으로 불리는 지방정부 기초의회(시·군·구)에서 그 변화가 포착됐다. 지난해 6·13 지...
2019-09-08 09:02
박원순 “광화문광장, 서울시 힘만으로 안 돼…합의 더 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앙 정부와 갈등을 겪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과정에서 더 많은 소통을 거쳐 합의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7일 서울 동대문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2019-09-07 21:10
여 ‘사법개혁 완수’ 조국 임명 힘싣기…“검 정치의도 노골·치졸”
더불어민주당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임명에 힘을 싣는 한편 조 후보자의 부인을 전격 기소한 검찰을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 관련 의...
2019-09-07 17:48
한국당 “조국, 이런데도 버티겠는가”…낙마 압박 강화
자유한국당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각종 의혹에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특히 검찰이 전날 청문회 종료 1시간여 전 조 후보...
2019-09-07 13:22
정의당, ‘데스노트’에 조국 안넣기로…“대통령 임명권 존중”
정의당은 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사실상 적격 판단을 내렸다. 정의당이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의 이름을...
2019-09-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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