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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경력의 동북아 담당 정통 외교관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55) 주한이란대사는 이란 외무부에서 31년 동안 근무하며 주로 동북아 쪽을 담당한 정통 외교관이다. 특히 중국에 두차례에 걸쳐 8년 남짓 근무했으며, 한국엔 지...
2019-08-13 18:51
이란 대사 “호르무즈 안전은 이란의 책임, 한국은 파병 이유 없다”
미국이 지난해 5월 ‘이란 핵 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이후 페르시아만 주변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경제제재를 재개하고 항공모함 전단과 B-52 전략폭격기 등 군사력을...
2019-08-13 18:51
청년 김대중 “일본 태도 시정 얻어야 양국 친선 튼튼한 기초 가능”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한일관계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면 이번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한일 경제전쟁’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13일 연세대학교 김대중도...
2019-08-13 16:51
청와대 “일본에 D램 수출제한 검토하고 있지 않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디(D)램 반도체를 수출제한품목으로 지정하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날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이 라디오 인터뷰 도중 디램도 옵션...
2019-08-13 16:21
외교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우려 표명…협의 요구”
한국 정부가 지난해 8월 후쿠시마 원전에 쌓여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을 알게 됐고, 그해 10월부터 일본 쪽에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설...
2019-08-13 15:55
청와대에서 울려퍼진…유관순 열사의 뜨거운 ‘옥중가’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피눈물로 기도했네/피눈물로 기도했네/대한이 살았다/대한이 살았다.”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청와대 영빈관.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서대...
2019-08-13 14:44
청해부대 강감찬함 아덴만으로…호르무즈로 뱃머리 돌릴까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호송과 해적 퇴치 임무 등을 수행할 해군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4400t)이 13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기지를 출발했다. 최근 방한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
2019-08-13 14:18
서훈 국정원장, 4월 판문점서 장금철 통전부장 극비회동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4월 장금철 신임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상견례를 겸해 비공개로 만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13일 복수의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서훈 원...
2019-08-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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