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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소야대 구도 ‘민주노동당의 도전’
    민생·개혁 입법 판은 열렸는데… 민주노동당이 요즘 부쩍 분주해졌다. 4·30 재보선 결과, ‘여소야대’로 바뀐 정치지형 때문이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양쪽 모두 원내 과반수에 미달하면...
    2005-05-05 19:49
  • 여야, 어린이 세상 나들이
    2005-05-05 19:45
  • 로비스트 합법화 논란
    나? 예비 로비스트 진성희 “양자의 로비, 뒷거래랑 다르죠” ‘로비스트인가, 브로커인가.’ 로비스트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놓고 국회 안팎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다. 불법·음성 로...
    2005-05-04 19:15
  • 문의장과 박대표, 쓴 웃음과 단 웃음
    2005-05-04 19:09
  • 노대통령 “대학은 양심의 보루…흔들려선 안돼”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개교 100주년 기념 세계대학총장포럼 개막식'에 참석,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대학의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 인류 양심의 보루로서...
    2005-05-04 15:25
  • 문희상 의장-박근혜 대표 재보선후 ‘어색한 만남’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4일 지난달 말 재.보선 이후 공식석상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 대책 간담회' 자리에서다. ...
    2005-05-04 14:43
  • 노대통령 “공무원 무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혁신 토론회에서 “공무원이 공기업에 가면 낙하산이라고 하고, 개방형 자리 몇개 만들어 놓고 외부 인사 채용하면 개혁 잘했다고 한다”며 “실...
    2005-05-03 18:55
  • 박대표 “이대로 대선까지…”
    정권 재창출 자신감…집단 지도체제 거부 못박아 “세번째 실패는 없다.” 4·30 재보선의 압승으로 정치적 입지를 한단계 높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3일 이처럼 2007년 대선 승리에...
    2005-05-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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