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9.20 17:52 수정 : 2007.09.20 17:52

경기지방경찰청은 20일 고양경찰서 소속 이모(39)경사의 부녀자 납치,성폭행 사건과 관련 지휘 계통에 있는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 순찰팀장 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직무수행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이들을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청, 경기지방경찰청 합동감찰반은 이 경사에 사건에 대한 정밀 감찰활동에 나섰다.

김도윤 기자 kyoon@yna.co.kr (고양=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