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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19 15:32 수정 : 2008.06.19 15:32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9일 서울시 의회 의장으로 사실상 내정된 김귀환(59·광진2선거구) 의원의 은행 계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임화섭 기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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