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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14 21:26 수정 : 2012.03.14 21:26

제10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두 손을 모아 지난주에 유명을 달리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사람의 명복을 빌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제10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두 손을 모아 지난주에 유명을 달리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사람의 명복을 빌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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