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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18 20:28 수정 : 2014.02.18 21:53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폭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8일 포남대교 아래 둔치에 언덕처럼 쌓인 눈더미를 제설차량이 남대천으로 밀어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폭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8일 포남대교 아래 둔치에 언덕처럼 쌓인 눈더미를 제설차량이 남대천으로 밀어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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