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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박 대통령, 후반기 잘 하려면 권력 분산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로 갈수록 국회의 협조가 절실해질 것이고 국회와의 협조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권한을 당과 국회, 지방에 분산해야 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취임 1돌을 ...
    2015-07-09 20:08
  • 박원순 “‘똥볼’이라도 많이 차야 하나라도 맞죠”
    “많은 것을 (지방에) 내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정자치부는 없어지고 지원청 형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부실 대응이 ‘중앙정부 독과...
    2015-07-01 21:57
  • 여성 공무원 50% 육박…고위직은 4.5%뿐
    여성 공무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에는 남성 공무원보다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전체 여성 공무원의 80%를 차지하는 공립학교 교사를 제외한 직종과 고위직에선 여전히 ...
    2015-07-01 19:47
  • 박원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무시…행자부 없어져야”
    “중앙정부가 콘트롤타워로서 감독권과 지휘권은 있어야 하지만 많은 것을 (지방에) 내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자부(행정자치부) 이런 데는 없어지고 지원청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
    2015-07-01 16:42
  • 재난방송, 케이블·위성·인터넷TV로 확대
    현재 지상파·종편·보도채널로 한정된 재난방송 의무대상자의 범위가 케이블·위성방송·인터넷티브이(IPTV) 등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30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을 ...
    2015-06-30 20:29
  • 과태료 징수액 4년만에 3배로…작년 1조원 육박
    지난해 정부가 징수한 과태료·과징금·벌금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세금을 체납했을 때 부과하는 각종 과태료 징수액이 4년 새 3배로 늘...
    2015-06-17 08:50
  • 마을 통째로 격리 ‘순창 장덕리’…생계 지원 하려해도 시행령·규칙 없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마을 전체가 7일째 출입 통제된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덕리 마을에 법에 따라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려 해도 이를 집행할 근거가 시행령이나 규칙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전북도청은 우선 ...
    2015-06-11 19:59
  • 황교안의 이중생활? 오전엔 법무 장관, 오후엔 총리 후보
    연휴 뒤 첫 근무일인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전에는 법무부로 출근하고, 오후에는 총리 후보자 집무실에 나오는 ‘이중생활’을 선보였다. 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의 ...
    2015-05-26 19:48
  • 문형표 복지장관, 공무원연금 처리 변수 되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거취 문제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에선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 인상’에 대해, 문 장관이 ‘보험료 2배 인상’ ‘세대 간 ...
    2015-05-24 19:28
  • 법무부로 간 황교안 후보자…장관직 수행하며 청문회 준비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후보 지명 다음날인 22일 서울 통의동 금융연수원에 꾸려진 총리 후보자 집무실이 아닌 과천 정부청사의 법무부 장관실로 출근했다. 황 후보자는 당분간 법무부 장관의 업무를 겸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
    2015-05-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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