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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자진사퇴” 가닥…청와대는 “부적절”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거취가 정국의 흐름을 좌우할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당과 시민·사회·교육단체들은 물론, 여당에서도 그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대세...
    2006-07-30 19:07
  • 학계 “학자로서 심각한 잘못”
    쟁점 따져보면… 김병준 교육부총리는 30일 해명글을 통해 교수시절 논문을 둘러싸고 잇따라 제기된 논란 가운데 스스로 두 가지 잘못을 인정했다. 표절의혹이나 잇따른 ‘논문 재탕’ 논란에 ...
    2006-07-30 19:05
  • ‘사면초가’ 김병준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논문 논란이 사퇴 압력으로 번지고 있다. 두뇌한국(BK) 21 논문실적 중복 보고에 이어 논문실적 거짓보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28일에는 정치권을 넘어 학계와 교육단체...
    2006-07-29 09:21
  • 권오규 새 경제부총리 “일자리 창출 최우선 순위”
    권오규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일자리 창출과 기업규제 개선 방안을 9월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또 복지재원 마련과 관련해 올해 초 발표가 유보된 중장기...
    2006-07-20 21:03
  • 장병완 예산처장관 내정자 “인위적 경기부양 않겠다”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는 19일 “(경기부양을 위한) 인위적인 조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장 내정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올 하반기에 책...
    2006-07-19 19:22
  • “임동원·신건 소극 관여” 실무자보다 낮은 처벌
    법원이 14일 임동원, 신건 두 전직 국정원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은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라는 이유로 묵인돼 왔던 불법도청을 단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재판부는 두 전직 국정원장이...
    2006-07-14 19:03
  • 혁신도시 규모 확 준다
    전북 혁신도시 면적이 애초 488만평에서 280만평으로 줄어드는 등 지역별 혁신도시 규모가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175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혁신도시 전체 규모는 애초보다 453만평...
    2006-07-12 19:51
  • 공공아파트 원가공개 검토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12일, 주택공사 등 공공 부문에서 건설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분양가 원가공개 제도의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내정자는 이날 ...
    2006-07-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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