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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지역일자리 20만5천개 만든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국무총리실과 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제1차 지역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지역 공공부문의 일자리 21만개를 만들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희망근로 10만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3만명, 커...
    2010-01-21 07:20
  • 정부 “올해 외평채 발행한다”
    정부가 올해 경제 상황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외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예정대로 발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국내 외화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 외평채 발행 한도인 20억달러 중 일부만 ...
    2010-01-21 07:09
  • 혁신도시 땅값 추가인하 검토
    공공기관을 옮겨 조성하는 혁신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지가격을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혁신·기업도시의 원형지 공급기준을 세종시(최소 50만㎡ 이상)보다 낮추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국토해양부 산하...
    2010-01-19 22:44
  • 광역단체장 예상후보 지지도
    ‘현직 프리미엄’ 오시장 두달째 선두 유지 6·2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선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
    2010-01-19 14:47
  • 정부, 아이티 평화유지군 파병 검토
    정부는 19일 아이티 구호활동과 치안유지를 위해 유엔 평화유지군(PKO)에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현지 치안수요가 커지면서 유엔이 각국에 파병규모를 늘려달라고 ...
    2010-01-19 09:55
  • 정총리 “세종시, 어렵지만 빨리 결정해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18일 세종시 수정에 언급, "정치적 현실이 여러 어려움을 가져오지만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
    2010-01-18 10:12
  • 역대 정부 고용대책 살펴보니
    “외환위기 땐 ‘실업률 잡기’에 급급했고, 참여정부 때는 ‘공부’만하다가 끝났다.” 한 고용전문가가 내린 역대 정부 고용전략에 대한 촌평이다. 국민의 정부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
    2010-01-18 09:20
  •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 4대보험료 50~100%↓’ 논의
    정부는 이미 지난 2004년 ‘고용증대 특별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했다가 실효성 논란으로 2년 만에 폐지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앞으로 마련할 고용촉진형 세제지원 방안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
    2010-01-18 09:15
  • 고용늘린 기업 세금감면 추진
    정부가 민간기업의 고용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법인세 등 세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소득·저임금 노동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를 깎아줘 영세 중소기업의 일자리 수요를 촉진하...
    2010-01-18 09:06
  • 정총리 “부처 이전하면 나라 거덜날 수도”
    정운찬 국무총리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후 첫 주말인 16-17일 이틀 동안 충청도를 돌았다. 세종시 수정 추진을 위한 그의 7번째 충청 방문이었다. 정 총리는 이틀간 연기군 이장단 및 주민협의회, 여성단체, 지역기자 등...
    2010-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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