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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8 15:13 수정 : 2006.02.08 15:13

한나라당 입당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진의장 통영시장과 거제시장 출마예정자인 윤영 씨 등 7명의 입당이 최종 확정됐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8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경남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송)가 승인을 요청한 김종간(김해), 김영길(마산), 김찬경(거제), 윤영(거제), 이창구(함양), 진의장(통영), 차판암(합천)씨 등에 대한 입당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당 당원자격심사위는 지난달 이들에 대해 전원 입당을 허용키로 결정했으나 중앙당에서 입당 자격 등에 논란이 제기돼 몇차례 결정이 연기돼 왔다.

정학구 기자 b940512@yna.co.kr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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