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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19:05 수정 : 2006.02.24 19:05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4일 국회에서 성폭력범죄 대책을 논의하는 당정협의회를 열기에 앞서,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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