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3.07 19:50 수정 : 2006.03.07 19:50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맨 왼쪽)과 민주노동당 여성 당직자들이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범여성정치인대책위 구성을 촉구했다.

이종찬기자 rh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