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3.31 19:10 수정 : 2006.03.31 19:10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비정규직 법안 처리 등 4월 임시국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