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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2 19:23 수정 : 2006.04.02 19:23

서범석(55) 전 교육부 차관이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로 나서기 위해 2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또 이은(54) 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전남 순천시장 전략공천 후보자로 내정돼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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