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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1 19:08 수정 : 2006.06.11 19:08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위해 만나, 보도진 앞에서 마주보며 웃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여야는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기로 하는 등 후반기 원구성 및 임시국회 일정 등에 합의했다. 열린우리당의 김한길, 한나라당의 이재오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회담을 열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6월 임시국회를 열어, 대법관 인사청문회와 방송위원회 위원 추천안,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 위원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당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

황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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