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11 19:15 수정 : 2006.06.11 19:15

강삼재 전 신한국당 사무총장이 오는 7월26일 치러지는 경남 마산시 갑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강 전 사무총장은 11일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어둡고 힘들었던 정치역경의 악몽을 떨쳐 버리고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