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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14:31 수정 : 2005.03.10 14:3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0일 행정도시법 국회 통과에 반발해 4.30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장직에서 사퇴한 안상수(安商守) 의원의 후임으로 이윤성(李允盛.3선.인천 남동갑) 의원을 임명했다.

한나라당은 또 공천심사위원에 안택수 대구시 당위원장과 김병호 의원을 추가로 임명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이날 운영위 회의에서 "충남 아산과 부천 원미갑 지역의 선거법 관련 대법원 확정 판결이 곧 열릴 것"이라면서 "당선무효로 결정되면 곧바로 공모절차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공천심사과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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