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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5 08:28 수정 : 2005.07.25 08:28

김원기 국회의장이 여야의원과 일부 시민단체가 개최하는 유라시아 대장정 행사 축하를 위해 25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출국한다.

김 의장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세르게이 다르킨 연해주 주지사와 만찬을 함께하면서 한.러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김 의장은 이어 26일에는 한인동포와 상사원들을 격려한 뒤 유라시아 대장정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이날 저녁 귀국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한민족평화네트워크와 한.러의원외교협의회 소속 의원 16명은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시베리아 대륙 `릴레이 횡단'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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