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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13:57 수정 : 2005.01.26 13:57

열린우리당은 26일 선진사회협약체결 등 대국민약속 실천과 현장중심의 정치를 다짐하는 `희망 2005'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당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임채정 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원혜영 정책위의장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고 `희망 2005 국민속으로 민생속으로'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당사 전면에 내걸었다.

임 의장은 선포식에서 "어려워진 경제와 흐트러진 민생을 살려내고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장정이 시작됐다"며 "국민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민의를 점검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해 새로운 선진국가를 건설하자"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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