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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2 19:22 수정 : 2005.09.22 19:22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부터)이 22일 국회의장실에서 김원기 의장과 여야 정당대표 등에게 제4차 6자 회담의 결과 및 후속대책을 보고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p.kr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오른쪽부터)이 22일 국회의장실에서 김원기 의장과 여야 정당대표 등에게 제4차 6자 회담의 결과 및 후속대책을 보고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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