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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8 16:59 수정 : 2005.09.28 16:59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신중식(전남 고흥 보성)의원이 29일 민주당에 입당한다.

신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민주당 마포당사에서 열리는 입당환영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의원의 입당으로 민주당은 의석이 11석으로 늘어나 원내 제3당으로 올라서게 되고, `10.26 재.보궐선거'에서도 기호 3번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정윤섭 기자 jamin74@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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