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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4 15:26 수정 : 2005.10.04 15:26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4일 "철원땅 680평을 평당 5만원에 샀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 평당 5만원에 최근 다시 내놨고 팔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보좌관은 이날 재경부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해 "구입당시 철원에는 철새도래지 방송을 보고 구경삼아 갔다"면서 "내가 소유했던 철원땅의 가격은 구입가격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근영 기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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