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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5 16:12 수정 : 2005.10.05 16:12

전남 순천시의회 박광호(왕조2동), 정영태(별량면), 김병권(매곡동) 의원 등 3명은 5일 오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입당을 선언했다.

무소속인 이들은 "민주당이 국민에게 정직하려 노력했고 민족과 국민앞에 최선을 다 한 정당이라고 생각해 입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2명의 순천시의회 의원들의 정당별 분포는 열린우리당 9명, 민주당 12명, 민주노동당 1명이 됐다.

최은형 기자 ohchi@yna.co.kr (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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