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12 17:25 수정 : 2005.10.12 17:25

26일 치러질 경기 부천 원미갑 국회의원 재선거의 후보자가 6명으로 확정됐다.

12일 부천 원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인수(.26.무직)씨가 무소속 후보로 마지막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선거에는 11일 등록한 여야 후보 5명을 포함해 6명이 경쟁을 하게 됐다.

학사장교 출신으로 최근 전역한 정 후보는 한국체대를 졸업했으며, 525만5천원의 재산과 32만9천의 납세실적을 갖고 있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고 신고했다.

이들 후보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창선 기자 changsun@yna.co.kr (부천=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