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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6 19:26 수정 : 2005.10.26 19:26

선거법이 개정돼 만 19살 국민에게도 투표권이 생김에 따라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게 된 전혜선씨가 26일 오전 경기 광주 경안동 경안초등학교에 마련된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날 재선거는 경기 광주, 부천원미갑, 대구 동을, 울산 북 등 네 곳에서 치러졌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선거법이 개정돼 만 19살 국민에게도 투표권이 생김에 따라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게 된 전혜선씨가 26일 오전 경기 광주 경안동 경안초등학교에 마련된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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