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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31 20:33 수정 : 2005.10.31 20:33

김학원 자민련 대표는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 혁신위원회에서 당명 개정과 공직후보 경선제 등을 담은 혁신안을 확정했다”며 “내년 3월 조기 전당대회에서 당 혁신 작업을 마무리해 새로운 모습으로 지방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심대평 충남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권 신당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선 “큰 틀에서 문을 열어두고 있지만, 이미 진행 중인 신당 창당 작업이 완료된 뒤 재논의를 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박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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