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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1 16:21 수정 : 2005.11.01 16:21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일 신임 비서실장에 우상호 의원을 임명했다고 전병헌 대변인이 발표했다.

전 대변인은 "우 의원은 참신한 초선 의원으로, 탁월한 감각과 능력, 원만하고 탄력있는 사고를 가진 분으로 정 의장을 잘 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386세대 선두주자로 전대협 부의장을 지냈고, 지난해 17대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갑에서 당선됐다.

▲철원(42) ▲연세대 국문학과 ▲연세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부의장 ▲2002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국민참여운동본부 상임부본부장

황재훈 기자 j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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