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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4 14:44 수정 : 2005.11.04 14:44

자민련이 심대평 충남지사가 추진 중인 (가칭)국민중심당에 흡수 통합된다.

국민중심당 관계자는 4일 "자민련 이인제, 김낙성 의원이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민련 탈당 후 국민중심당 창당작업 동참'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민중심당측이 요구한 자민련 소속 의원들의 '선 탈당, 후 신당추진 동참'을 자민련이 수용한 것이다.

하지만 자민련 김학원 대표는 당분간 당에 남아 자민련을 정리한 뒤 국민중심당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파 기자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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