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1.16 19:37 수정 : 2005.11.16 19:37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30명은 16일 이라크에 주둔 중인 국군 자이툰부대의 철군 촉구결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달라는 요구서를 국회에 냈다고 밝혔다.

이 결의안은 지난 7월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된 뒤, 지난 10일 표결에서 11 대 3으로 부결됐다. 이번 요구서 제출은 상임위에서 폐기된 법안도 의원 30명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다는 국회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