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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2 16:00 수정 : 2005.11.22 16:00

지난해 4.15 총선 때 대전 동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송유영(47) 변호사와 지난해 6월 대전 유성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섰던 김성동(41) 건일당 원장이 22일 소속 정당을 각각 탈당하고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끄는 국민중심당(가칭)에 입당했다.

송 변호사와 김 원장은 "국민중심당이 지역민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당이라고 생각해 입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황인호(47) 대전 동구의원과 김원대(45) 대전 대덕구의원, 윤명중(62) 전 대전 중구의원, 양태창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신재근(55) 전 대전서부농협 조합장, 채재학(46) 인간성회복추진본부 대전회장, 오광국(42)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대전지부장, 임선묵(35) 대한청년회의소 동대전지구 회장 등 8명도 이날 국민중심당에 입당했다.

이은파 기자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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