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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5 18:56 수정 : 2018.08.05 18:58

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5일 전당대회서 68.57%의 지지로 신임 대표에

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민주평화당의 신임 대표로 정동영(4선·전북 전주병) 의원이 당선됐다. ‘진보적 민생주의’를 내세워 대표로 선출된 정 의원은 앞으로 2년간 평화당을 이끌게 된다.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정동영 의원은 68.57%의 지지를 얻어 ‘변화’와 ‘세대교체론’을 내세운 유성엽(3선)·최경환(초선) 의원을 앞섰다.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신임 대표는 열린우리당 시절 두 차례 의장을 맡아 당을 이끈 바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민주평화당 새 당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왼쪽 셋째)과 지도부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진희 청년위원장, 양미강 여성위원장, 정 대표, 최고위원인 유성엽·최경환·허영·민영삼.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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