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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27 17:20 수정 : 2018.08.27 17:4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대표(왼쪽)가 27일 오전 국회 대표실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해 환담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7일 취임 뒤 첫 일정으로 4개 야당 지도부 모두 예방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대표(왼쪽)가 27일 오전 국회 대표실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해 환담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취임 뒤 첫 일정으로 4개 야당 지도부를 모두 예방하며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전당대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일찌감치 ‘5당 대표 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야4당 지도부를 직접 만나 대표 회담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여야 간 긴장을 뒤로 미루고 모처럼 덕담이 오간 현장의 사진들을 모아본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대표(왼쪽)가 27일 오후 국회로 예방해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7일 국회 본청 민주평화당 대표실을 예방해 정동영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7일 오후 국회에서 취임인사차 바른미래당을 찾은 자리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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