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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의정원 마지막 의장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8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의장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관인을 기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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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 8일 국회 방문회 문희상 의장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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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의정원 마지막 의장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8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의장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관인을 기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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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10월 충칭에서 구성된 임시정부의 제34차 임시의정원 기념사진. 좌우를 망라한 통합의회를 구성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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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의정원 마지막 의장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왼쪽)가 8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문희상 의장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관인을 기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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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마지막 의장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임시의정원 관인.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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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마지막 의장 홍진 선생의 손자며느리 홍창휴 씨가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임시의정원 관인.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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